
세브란스 심장내과 장혁재 교수 "심장혈관질환, 조기 진단과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이 최고의 방패"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의 장혁재 교수는 중증환자 진료로 잘 알려진 명의다. 그는 심장혈관질환의 조기 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늘 강조한다. 조기 진단과 응급의료시스템만 잘 갖춰져 있으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환자가 되기 전’에 집중한다. 날로 발전하는 현대의학의 기술 수준으로 볼 때,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이의현 기자 2024-10-08 07: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