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상태를 알면 신체의 문제를 알 수 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김성수 세브란스 안과 교수는 "눈은 우리 몸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바로메타'라고 말한다. 눈의 상태가 우리 몸 곳곳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라는 얘기다. 고난도 망막질환 수술치료의 권위자인 김성수 교수가 세브란스 뉴스 6월호에 소개한 눈과 각종 질환의 연관 관계를 일문일답으로 풀어본다.-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박성훈 기자 2025-06-13 21: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