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니어 소식] 초로기 치매환자 위해 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개소](/data/viv/image/2025/01/07/viv20250107000001.268x188.0.jpg)
[지역 시니어 소식] 초로기 치매환자 위해 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개소
서울시가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초록기억카페’를 도봉구와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에 연다.환자들이 직접 채소를 재배하고 음료 제조나 서빙 등을 하며 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곳이다. 도봉구는 7일, 양천구는 15일 문을 연다. 지난해부터 초록기억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시는 젊은 치매 환자들의 특성에 맞춰 스마트팜
박성훈 기자 2025-01-07 07:5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