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 부수입이 연 2000만 원 넘는 직장인이 무려 60만 명
월급 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직장 가입자의 3% 수준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이 8일 발표한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에 따르면,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2023년 10월 현재 월급 외 이자나 배당,
이의현 기자 2024-01-08 08:3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