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급 전환 후 양성자 수 감소세 확연
우려와 달리 코로나19 방역이 4급 감염병 전환 조치 이후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박민수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겸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중수본 회의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양성자(표본감시 체계의 확진자) 수가 1600명 대로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박 부본부장은 또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이 30% 이하를 유지하면서
박성훈 기자 2023-09-22 14: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