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중장년 500명에 60만원 씩 직업교육경비 지원
서울시가 저소득층 중장년 500명에게 직업교육경비 60만원을 지원한다.'서울런 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서울에 사는 40∼64세의 기초생활 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대상이다.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가장학금, 영등포·서초형 평생교육바우처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지원금은 이달 9일부터 18
박성훈 기자 2023-08-07 08: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