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 광진구, 치매 인식 개선 어린이 인형극 ‘우리 할머니’ 공연
서울 광진구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5~7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상연한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문연실)가 주관하는 치매 예방 특화사업으로, 평생학습의 시작점인 유아기에 올바른 인식을 키워주는 한편으로 어르신에 대한 존중감을 높여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취지로 진행된다.연극 제목은 ‘우리 할머니’로, 어린 손자가 치
조진래 기자 2025-01-08 07: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