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칼럼] 열차 여행의 묘미](/data/viv/image/2025/01/14/viv20250114000003.268x188.0.jpeg)
[시니어 칼럼] 열차 여행의 묘미
임병량 명예기자열차 여행은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한 달 전에 예약했지만 정원이 마감되어 대기자 순번을 받았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출발 며칠 전에야 연락이 왔다. 국악와인열차 여행으로 태백과 철암, 분천, 영주역까지 왕복한 눈꽃 축제 프로그램이었다. J와 K는 서울역에서, 나는 수원역에서 탑승하기로 했다.국악와인열차는 세 부류로 나뉘었다. 국악 소리 한마당, 신
조진래 기자 2025-01-14 09: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