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1000억 규모 '신속드림자금' 지원한다
서울시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지원한다.서울시 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상품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서울시는 9일 오전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서울
이의현 기자 2024-08-09 09: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