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취업 지원 위해 ‘4050 직무훈련’ 개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서울런 4050’과 연계해 ‘4050 직무훈련’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재단은 지난해에도 서울런 4050을 통해 6055명에게 직업역량 및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직무훈련을 통해 106명에게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재단은 이에 올해는 4050 직무훈련 과정을 신
박성훈 기자 2024-02-13 07: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