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화 도시’ 부산, 현지 대학들과 ‘노인 행복도시’ 도약 공동추진
전국 최초로 65세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시가 노인이 행복한 도시 만달기 ‘하하(HAHA) 365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부산시는 11일 오전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캠퍼스 학생관 1층 대강당에서 ‘노인 행복 도시 부산’을 주제로 ‘제2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열었다. ‘시민행복부산회의’는 민선 8기 후반기 시민들이 체감할
이의현 기자 2024-10-11 13: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