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강 원한다면 당장 ‘마인드 식단’부터 실천해 보세요

박성훈 기자 2025-08-26 08:33:46
클립아트코리아. 기사 및 보도와 연관 없음.

식습관 개선과 관련해 ‘마인드 식단’이라는 개념이 최근 주목을 끌고 있다. 10년 전인 2015년무렵부터 일반적 노화와 알츠하이머 구분 없이 인지 저하속도를 늦추기 위해 소개되어 널리 도입되고 있는 식단법이다. 

마인드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 등을 기본으로 한 조합이다. 특히 녹색 잎채소와 콩류, 견과류, 베리류 섭취를 강조한다. 뇌 건강에 좋고, 나쁜 식품과 권장 섭취 횟수를 참고하면 뇌 건강은 물론 노후 대비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인드 식단에서 특히 뇌 건강에 좋은 10개 식품군으로 지목되는 식품군이 있다. 해당 식품과 권고 섭취량은 다음과 같다. 

- 녹색 잎채소(케일 콜라드 시금치 샐러드용 잎채소). 주 6회 이상

- 기타 채소. 하루 1회 이상

- 견과류. 주 5회 이상

- 베리류. 주 2회 이상

- 콩류. 주 4회 이상

- 통곡물. 하루 3회 이상

- 튀기지 않은 생선. 주 1회 이상

- 튀기지 않은 가금류. 주 2회 이상 

- 올리브유. 주요 식용류로 사용

- 포도주. 하루 1잔

마인드 식단에서는 반대로 뇌 건강에 나쁜 5개 식품군도 제시한다. 해당 식품군과 섭취 권장량은 다음과 같다.

- 붉은 고기(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햄 등). 주 4회 이하

- 버터 마가린. 하루 1큰술 이하

- 치즈. 주 1회 이하

- 페이스트리 및 사탕류. 주 5회 이하

- 튀긴 패스트푸드. 주 1회 이하 

 박성훈 기자 shpark@viva208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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