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50플러스센터, 9월 6일부터 중장년 ‘커피 머신 엔지니어 양성 과정’ 운영

이의현 기자 2025-08-27 11:16:07
사진=양천구

서울 양천구 양천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을 위한 ‘커피머신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9월 6일부터 11월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커피머신 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커피머신의 구조와 작동 원리 등에 관한 이론 교육은 물론 실습 중심의 실무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중장년 수강생들이 커피머신의 유지·보수 및 수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수료 후에도 복지관이나 시니어클럽 등 사회복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현장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 

양천구 관계자는 "최근 커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커피머신의 보급률이 증가하고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장비의 정기 점검 및 수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커피머신 유지·보수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경우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커피머신 산업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이 과정은 커피머신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운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기술 습득을 통해 수강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적도 포함된다. 

구는 이번 교육과정이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물론 향후 지역 사회에서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의현 기자 yhlee@viva208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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