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시세 30∼85%에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한다
서울시가 2027년 입주를 목표로, 고령자를 위한 ‘어르신 안심주택’을 주변 시세의 30∼85% 가격으로 공급키로 하고 다음 달부터 대상지를 모집한다.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새로운 유형의 주택 공급방식이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 1인 또는 부부가구를 위주로 민간 및 공공으로 유형을 나눠 공급키로 했다.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
박성훈 기자 2024-01-30 17: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