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니어 소식]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강동시니어클럽에 기부금 전달
2025-08-28

서울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모차 이용자도 편리하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장의 출입문 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300㎡ 규모의 소규모 사업장이다. 편의점이나 약국, 식당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의 문턱에 비스듬한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 비용은 구에서 전액 지원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9월 30일까지 광진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광진구는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270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올해도 약 50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구민이 불편 없이 생활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꾸준히 넓혀갈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주 낮은 문턱도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큰 장벽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생활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옥 시니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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