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치료 위한 '간 이식', 이젠 너무 겁낼 필요 없어요
최근 간부전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간 이식도 늘고 있다고 한다. 간 이식 환 자 중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85%를 넘을 정도로 요즘은 수술 성과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 이식’ 하면 상당한 위기감을 느낀다.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의 주동진 교수와 소화기내과 김미나 교수가 간암 치료법 가운데 최근 성공률이 크게 높아져 주목을 끄는 간
박성훈 기자 2025-03-17 07: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