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호회·자매결연 모임이 제주도 가면 최대 600만 원 지원 받는다
동창회나 동호회 이름으로 제주 단체관광을 가면 최대 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6월을 제주 관광 회복의 핵심 시기로 보고 관광업계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제주도의회는 23일 제4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근거를 명시해 제출한 ‘제주도 관광진흥 조례’ 개정안을
박성훈 기자 2025-05-24 09: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