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지원으로 전통문화 계승 나섰다
용산구가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6일부터 15일까지 16개 동에서 직능단체 주관으로 열리는 민속행사를 지원한다.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윷놀이와 제기차기, 전통음식 체험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이번 행사는 6일 청파동에서 가장 먼저 열려, 정월대보름인 12일에는 7개 동에
조진래 기자 2025-02-13 14: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