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를 늦추는 70대의 생활, 이렇게
은퇴 후 60대를 지나 70대가 되면 아무래도 몸과 마음이 예전만 못하다. 특히 70세가 되면 '이젠 늙었구나'하는 생각에 만사가 귀찮아지기 일쑤다. 하지만 건강 100세를 나려면 70대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70세가 노화의 갈림길>이라는 책을 쓴 와다 히데키(和田秀樹) 고령자 전문 정신과 전문의는 70대를 '자립하는 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와다 히데키
이의현 기자 2025-01-07 08: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