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 양천구, 5월부터 ‘한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data/viv/image/2025/04/30/viv20250430000008.268x188.0.jpg)
[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 양천구, 5월부터 ‘한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가 한의약 기술을 활용해 비만과 치매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개선을 돕는‘한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개선, 치매 중증화 억제 등을 돕는 ‘한의약 치매 건강증진사업’을 먼저 운영한다. 보건소와 지정 한의원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조진래 기자 2025-04-30 18: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