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운영한다
서울 성동구가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확대 운영해 의료 돌봄 사각지대를 크게 줄여나갈 계획이다.성동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토록 하는 효사랑 건강주치의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의사와 간소사가 직접 내방해 만성질환 진료와 의료상담, 혈압, 혈당 측정 및 관리, 노인 우울 및
박성훈 기자 2025-04-11 08: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