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액티비티 시니어' 되는 5가지 방법
고령자인데도 유난히 활력이 넘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정년을 70세 이상으로 꾸준히 높이는 방안이 얘기되는 ‘초고령국가’ 일본에는 그런 젊은 노인들이 많다. 일본에서 최고의 관심사는 고령이 되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다.일본의 ‘액티비티시니어라이프협회’가 만 65세부터 75세까지를 ‘액티비티시니어’라 명명하고, 이들이 건강하고 활
박성훈 기자 2025-06-12 07: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