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 ‘이명’과 ‘난청’, 이렇게 관리해 보세요
'나 답게 100세를 살려면 귀를 소중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나이 들수록 이명이나 난청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귀 건강에 실패하면 삶의 질이 치명적으로 떨어진다. 1만 명에 이르는 난청과 이명 환자 치료 경력을 가진 이비인후과 박사로 음성학과 암, 난청 유전자 연구로 유명한 일본의 기무라 시노부 박사가 <이명과 난청 리셋법>이라는 최근 저서에서
이의현 기자 2025-01-30 12: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