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낮추려면 ‘약’보다 ‘생활습관 개선’과 ‘내게 맞은 운동’이 최우선
고혈압을 노년병으로 생각히기 쉽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젊은 고혈압 환자도 적지 않다고 한다. 젊어서부터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가장 필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지만, 스스로 자신의 기저 혈압을 잘 파악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박성하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난치성 고혈압의 해결사’로 불린다. 2018
박성훈 기자 2025-10-13 08:54:42









